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골내음이 열심히 농사지으며 농산물을 가공하는 소박한 농촌의 모습을 사장님다이어리 코너에 담았습니다.
올해 어머니께서 꿀고구마농사를 지으셨다.
수확을 마치고 저장고에 보관중에 숙성도 끝나고해서 쇼핑몰 판매를 시작했다.
그런데 농장에 방문하신 분들이 군고구마를 맛보시고 직자으로 돌아가 주문이 쇄도했다.
충주시내는 일을 마치고 밤마다 몇시간씩 배달을 다녔다.
그렇게 판매한 고구마가 오늘 매진되었다.
전화는 계속오는데 씨고구마를 제외하고 고구마가 없다.
판매한 고구마대금은 모두 어머니께 드렸다.
아들,며느리 기분이 흐뭇했다.
예전에 귀농해서 8000평씩 농사짓던 생각이 난다.
그땐 너무나 힘들었었는데 그래도 참 재미있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0 / 500 byte
비밀번호 :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