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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내음이 열심히 농사지으며 농산물을 가공하는 소박한 농촌의 모습을 사장님다이어리 코너에 담았습니다.
고생해서 수확해서 선별까지 다 마친 오디가 녹았다.
오디는 물론이고 1개월간 수확하고 선별한 인건비까지 모두 헛수고로 돌아가게 되었다.
저장고가 부족해 여러가지 원물을 함께 저장하다보니 생긴 문제인 것 같다.
오디는 별도의 전용 저장고 필요하다.
오디는 너무 쉽게 녹아서 늘 어렵다.
오디를 트럭에 한차 실어다 밭에 버리며 맘이 씁쓸했다.
재료가 좋지 못하면 즙도 맛이 떨어지기 마련....
남은 오디는 끝까지 무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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