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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내음이 열심히 농사지으며 농산물을 가공하는 소박한 농촌의 모습을 사장님다이어리 코너에 담았습니다.
올해는 좀 더 빠른 듯한 기분...
벗꽃도 올해가 가장 빨리 핀다는데
도로가에 벗꽃들이 벌써 꽃을 필우기 시작했다.
시골내음 뽕밭의 눈도 봉긋봉긋 터질 듯하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오디를 일찍 맛보려나^^
지지난주부터 뽕밭에 관수는 조금씩 시작했다.
올해도 맛난 오디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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