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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내음이 열심히 농사지으며 농산물을 가공하는 소박한 농촌의 모습을 사장님다이어리 코너에 담았습니다.
시골내음 누에농장의 이분 누구??
누에들에게 뽕을 주는데 자꾸 거슬리는 한분이 계셨다.
색깔도 유난히 진한게 뽕은 안 잡숫고 방황하는 이분...
멧누에였다.
너도 당황하고 나도 당황하고...
어린누에들이 많아서 뽕잎을 잘게 설어 주었는데
하마터면 큰일날뻔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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