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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내음이 열심히 농사지으며 농산물을 가공하는 소박한 농촌의 모습을 사장님다이어리 코너에 담았습니다.
뽕나무이가 연한잎 사이에 제법 있어서 손으로 뽕잎을 따내고 있다.
제법 약충들이 커서 좀 더 있으면 흰 끈같은 배설물을 사방에 날릴 때라서 뽕잎을 따내느라 바쁘다.
방제가 불가해서 하나하나 따야 하기때문에 쉬운일은 아니다.
열심히 작업을 마치고 오디딸 수확망 설치를 서둘러야 한다.
벌써 오디가 제법 익어가고 있으니...
늘 시간에 쫓기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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