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가 벌써 물든것은 누에가 고치를 짓다가 또는 탈피 중 외부충격에 의해

죽어서 체액이 흘러 변질된 상태입니다.

고치를 지을 누에는 몸 전체가 노랗게 변해야 고치를 짓습니다.

검은 계통이 색이; 몸에 비친다면 아직 뽕잎이 체내에 들어 있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직 고치를 지을 때가 아닙니다~

누에사육이 때론 쉽기도 하지만

누에가 아프기 시작하면 금새 병이 돌아서

키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누에가 고치를지었는데

고치가 완료된 첫 날부터 고치속에 노란 색이 보이는데 

오줌싼거 마냥.. 갈색 액체가 있는것 처럼요

그런데 나오기 전에 그런다고 들었는데 

처음부터도 고치 속 색인 갈색이 비치나요? 

사진 한번 확인 부탁드려요~~ 

그리고 다른 한마리는 어제부터 고개를 흔들어서 

따로 뒀는데 흔들다가 먹기를 반복 하더니 

오늘은 거의 3시간 넘은듯 한데 가만히 있기만 해요..ㅠ

고개를 흔들지도 않고요..

곧 고치를 지을 거긴 할까요? ㅜ

누에 7마리를 받아서 고치 1개, 1마리는 고치를 짓고 있고, 한마리는 가만히만 있어요~

4마리는 누에별로 갔답니다..ㅠ 

누에 사육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답변 부탁드려요~